카테고리 : IT's

값싼 항공권을 찾아

이런게 바로 소비자의 needs를 꿰뚫는 서비스가 아닐까, 또한 정말 기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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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항공권을 찾아

당신이 600달러짜리 비행기 표를 들고 시카고 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하자. 이제 주변 좌석에 앉은 사람들을 재빨리 훑어보라. 13D 좌석에 앉은 여성은 불과 3백 달러만 내고도 표를 구입한 반면, 14E 좌석에 앉은 남성은 거의 천 달러나 치르고 표를 구입했다. 이것이 바로 탑승객들을 분노케 하는 항공여행의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새로 생긴 일부 여행관련 웹사이트들이 부조리해 보이는 이 항공업계 비행기표 가격 책정의 베일을 벗기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로버트 메트캐프(Robert Metcalf)가 ‘플라이스파이(flyspy)’ 사이트를 만들게 된 것도 기존의 온라인 여행정보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다. 현재 이 사이트는 노스웨스트 에어라인(Northwest Airlines)의 항공운임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알파 모드로 운영되고 있다.

“한 번은 여러 웹사이트들을 서로 자세히 비교하는 데 장장 여섯 시간이 걸렸다.” 당시 메트캐프는 다른 공항을 선택하거나 여행일 및 체류기간을 조정할 경우 비행기표 가격이 어떻게 변동되는지 알아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모두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저장하게 됐고, 그러다가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는 왜 없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플라이사이트는 탑승객들에게 출발지와 도착지를 물어본 후, 30일 동안의 항공운임 정보를 주식시장 그래프 형태로 보여준다. 이 그래프 상의 데이터 지점 하나를 클릭하면 노스웨스트 웹사이트로 바로 이동하여 표를 예약할 수 있다.

플라이스파이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바로 읽기 편리한 차트이다. 탑승객들은 체류기간이나, 출발지 및 도착지를 기준으로 비교 구매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체류기간을 이틀 더 연장할 경우 표 가격에 변동이 있는지, 또 볼티모어 공항과 덜레스 공항 중에 어느 곳을 도착지로 정하는 것이 더 저렴한지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플라이스파이에서 제공하는 멋진 혜택은 이뿐만이 아니다. 항공편을 자주 이용해 마일리지를 쌓고 싶은 고객이라면 마일 당 가격이 가장 싼 항공편 리스트가 도움이 될 것이다. 개 중에는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도시들이 있을 수도 있다.

한편 시애틀에 위치한 페어캐스트(Farecast)가 제공하는 기능은 훨씬 더 구미가 당긴다. 현재 페어캐스트는 보스턴과 시애틀을 출발하여 미국 120개 도시로 가는 운항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다른 노선의 정보도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페어캐스트는 현시점에서 가장 저렴한 항공운임을 알려줄 뿐 아니라, 예측 기술을 사용하여 앞으로 7일 이내에 운임이 어떻게 변동될지 그 방향도 결정해 준다.

“우리 여행 사이트는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당장 구매해야 하는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가?’하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라고 페어캐스트의 CEO 휴 크린(Hugh Crean)은 말한다.

일례로, 가까운 시일 내 보스턴에서 덴버로 가는 항공편을 알아보니 두 도시 간의 최저항공운임이 일주일 이내에 최소한 50달러가 넘게 인상될 확률이 80퍼센트라고 예측하면서 즉시 구매할 것을 추천해 주었다(실제로 4일 후 항공권 가격은 42달러가 올랐다).

페어캐스트를 이용할 경우 구매고객들은 가장 적절한 항공사의 웹사이트로 이동해 표를 구매할 수 있다. 또 출발시간에 따라 가격을 비교해 볼 수도 있고, 미 전역의 저렴한 항공편이 표시되어 있는 지도도 볼 수 있다.

이런 페어캐스트를 작동시키고 있는 인물은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의 컴퓨터공학 학부의 교수인 오렌 에트지오니(Oren Etzioni)이다. 그는 (“비행기 티켓을 사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처음에 ‘햄릿’이라고 이름 붙인 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항공운임 데이터의 패턴을 파악한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비행기 티켓의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를 모두 분석한다.”고 말하면서, 패어캐스트의 “비밀 소스”가 누설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변수가 무엇인지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스템은 항공사 가격책정 플랫폼인 ITA 소프트웨어를 통해 정기적으로 운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지난 3년 동안 나온 900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자세히 분석한다는 것이 크린의 설명이다.

“이러한 정보에 오렌 교수의 데이터 마이닝(data-mining) 기법을 적용한 결과 우리 페어캐스트의 예측 기술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라고 크린은 말한다.

패어케스트와 플라이스파이와 같은 사이트가 얼마나 복잡하게 돌아가는지를 제대로 평가하려면 먼저 항공사 티켓의 가격책정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1978년에 항공운임규제가 폐지되면서 미국의 운송업체들 사이에서 국내선 노선 경쟁이 활발해졌고, 그 결과 강력한 매출관리 컴퓨팅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매출의 극대화를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비행기의 좌석을 다양한 “운임 층(fare bucket)”으로 나누는데, 각 운임 층에는 저마다 고유한 조건과 제약 사항이 있다. 그러고 나서 시장의 수요와 항공편 일자 및 시각, 그리고 경쟁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한다. 일반 항공편의 운임 층은 최대 8개인데, 이때 가장 비싼 좌석에는 종종 전액 환불이나 등급상향조정 기회가 제공된다. 반면 가장 싼 좌석에는 토요일 체류가 필수적이며 일정을 변동할 경우 위약금을 물게 된다.

항공사들은 매출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여 각 운임 층의 재고를 분석하고 조정한다. 예를 들어 어느 항공편에서 비 할인 항공운임 좌석의 판매가 좋은 경우에는 할인 운임 층에 해당되던 재고 좌석이 더 높은 가격의 티켓으로 상향 조정될 수 있고, 반대로 판매가 부진할 경우에는 보다 저렴한 가격의 운임 층으로 변동될 수 있는 것이다.

특매 가격에 나온 항공권이 예약 시스템에서 하룻밤 만에 사라져 버리게 하는 것이 바로 이 매출 관리 시스템이다. 일반 항공편의 똑같은 항공권 상품에 대해 승객들이 지불하는 가격이 그토록 천차만별인 것도 이 시스템 때문이다.

엑스피디어(Expedia)나 트레블로시티(Travelocity)와 같은 온라인 여행업체들에서도 승객들은 특정 노선의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지만, 비행기 표 값이 오를지 떨어질지는 알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체류기간이나 출발일자 및 시각과 같이 보다 복잡한 기준을 이용하여 항공운임을 비교하려면 많은 시간을 들여 수차례 검색을 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페어패스트와 플라이스파이와 같은 사이트에게 항공권 시장이 활짝 열리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자신들의 시장에 들어와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시스템을 항공사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US 에어웨이(US Airways)의 매출 담당 부사장 토머스 트렌거(Thomas Trenga)는 이러한 사이트의 효용성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는 “수요예측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페어캐스트가 충분한 정확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몇 가지 의문이 남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크린은 항공사들이 패어캐스트를 선호한다고 주장한다. 고객을 해당 항공사의 웹사이트에 연결시키는 이른바 소비자 직결 마케팅 전략을 한층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부사장 헨리 하트벨트(Henry Harteveldt) 는 이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 그는 “똑똑한 소비자들은 항공사의 의사결정자 만큼이나 많은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기업도 원치 않는 상황이며, 항공사들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한다.

하트벨트는 페어캐스트가 과연 돈을 벌어들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페어캐스트와 플라이스파이는 앞으로 온라인 광고를 판매하고 항공사들로부터 커미션을 받을 계획을 갖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혜택이 되리라는 점만은 확실하다고 말한다. 그는 “1981년 여행 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토록 인상적인 기술 응용은 별로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출처: http://wired.daum.net/business/wireless/article00817.shtm

by sunseed | 2006/08/22 14:32 | IT's | 트랙백 | 덧글(0)

야후 Answers

야후 Answers가 순항을 하고 있나보다.

관련글 여기

개인적으로 social search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니 나름 social search를 지향하고 있는 야후, 그중의 대표격인 Answers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감이 좋다.

by sunseed | 2006/07/28 13:05 | IT's | 트랙백 | 덧글(0)

싸이월드 미국 버전 정식 서비스 오픈

관련 글 여기
자랑스럽다.

by sunseed | 2006/07/28 11:57 | IT's | 트랙백 | 덧글(0)

delicious를 Yahoo my web 으로 전환하는 방법

by sunseed | 2006/07/27 14:58 | IT's | 트랙백 | 덧글(0)

The Internet Is Your Next Hard Drive

by sunseed | 2006/07/25 13:49 | IT's | 트랙백 | 덧글(0)

web 2.0 사이트

[www.imeem.com ] 퍼옴 ---------------------------------------------------

MIT에서 발행하는 Technology Review 에 따르면, Imeem 은 소셜 네트워킹 3.0 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www.meebo.com 아시죠?
이게 msn,yahoo,aol..등 같은 메신저를 한번에 로그인해서 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죠..
거기에는 아쉽게도 소셜 네트워킹 기능이 없었죠.

iMeem 은 meebo 와 같은 기능과 함께 Myspce 와 같은 역활을 융합한 사이트 입니다.
그래서 소셜 네트워킹 3.0 이라고 합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심리학을 전공한 분께서 만든 사이트라고 합니다.
웹 2.0 사이트 중 에서 심리학 전공 사장님은 처음 보는거 같네요.

아무튼.. Imeem 은  선댄스영화제 + imeem 이라는 것과 패션 매거진 + imeem 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마케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www.plum.com ]----------------------------------------------------------

아직 서비스를 준비중인 Plum 입니다. 아주 기대되는 사이트 입니다.
가끔 블로그에 가서 글을 보고 있는데요, 아주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이렇게 퍼왔습니다.

우선 Plum 이란 어떤 서비스를 준비중인지 알아보도록  하죠.

1. Collect (almost) anything. 아무거나 수집하라~
One click collects web pages, blog posts, photos, email, feeds & more... Annotate, comment on, review and organize anything that matters to you.

원 클릭으로 웹페이지, 블로그캐스트, 포토......... 다 수집하고,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

2. Share (or not) your way.
Share your collections with friends, family or the world.
One-click and your collection becomes a blog, photo album, feed, list and more. Control who can see and add to your collections.

공유하든지 아니면, 말든지.. (;;) ( 공유할 사람은 하고, 비공개 수집도 가능하다는 거겠죠.)
친구나 가족 등하고 공유하세요.  수집한것들이 블로그가 될 수 있고, 앨범이 될 수도 있고,
구독기다 될 수있고.. 리스트가 될 수 있지요.. (아무래도 그림을 보니.. 자기 맘대로 용도에 따라 로그를 edit 하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보여드린 ning.com 과 같이요.. )

3. Connect and discover.
Plum automatically links you to collections like yours,
so that you can discover the unexpected and connect with others that are interested in the same things.
이부분은 그냥.. 사람들하고 연결할 수 있다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수집한거랑 연결도 되고..
그런것들을 통해 뜻밖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뭐 그런거죠


from http://amatory.hci.or.kr/bbs/bbs.cgi?db=4&mode=read&num=1447&page=1&ftype=6&fval=&backdepth=1

by sunseed | 2006/07/25 13:32 | IT's | 트랙백 | 덧글(0)

시멘틱 웹

Semantic Web 2.0 : Now and Future

시멘틱 웹 관련 글들.

 

by sunseed | 2006/07/19 10:07 | IT's | 트랙백 | 덧글(0)

웹2.0 세미나와 지식정리

지난주에 사내에서 웹2.0 세미나를 했다.
2월 컨퍼런스에서도 3월 컨퍼런스에서도 들으면서 매우 흥미롭긴 했지만, 딱 집어 뭐라 말할 수 없었던 웹2.0이라
(그도 그럴것이 성공 case에 대한 이런저런 사후 해석이기 때문에) 조금 애를 먹기도 했지만,

역시 세미나 준비를 하니 비로소 웹2.0이라는 것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수많은 웹2.0에 대한 얘기들이 전과는 또 다르게 다가왔다.
역시 지식은 표현을 통해서 가장 잘 습득되는 것 같다.
모르는 걸 말하거나 쓸 수는 없자나.

관심있는 부분을 블로그에 정리해 갈 생각.

by sunseed | 2006/07/15 00:05 | IT's | 트랙백 | 덧글(2)

UCC 컨퍼런스와 관련 링크



웹 2.0 트렌드의 확산과 더불어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용자 참여를 넘어 사용자 주도의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는 비즈니스의 핵심 성공 요인(Key Success Factor)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코리아인터넷닷컴과 플루토미디어는 웹 2.0 시대의 핫이슈인 'UCC(User-Created Content)'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UCC 컨퍼런스 2006'이란 행사를 진행합니다.

본 행사를 통해 사용자 참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실제적인 비즈니스의 수익 창출로 연결시킬 수 있는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 일정 및 장소


  • 일시 : 2006년 6월 15일 (목) 10:00 ~ 18:00
  • 장소 : 삼성동 코엑스 신관 3층 오디토리움 (1,070석)
  • 주최 : 코리아인터넷닷컴, 플루토미디어


▶ 언론에서 본 UCC

>> UCC에 대한 뉴스 검색 더 보기

참석할 예정..

 

by sunseed | 2006/06/08 12:46 | IT's | 트랙백 | 덧글(0)

메신저와 social search

모든 것을 아는 메신저 친구(A Know-It-All IM Buddy) 라고 해석하면 될까.

웹에서 검색하는 대신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구한테 물어봐서 바로 답을 얻을 수 있다면?
이게 바로 궁극적인 social search가 가아햘 곳 아닌가.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다 찾아보기 보다 일단 잘아는 사람을 찾아 물어본다. 회사에 있으니 주로 메신저로.
특히 뭘 사야하고 난 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다 같이 시행착오를 되풀이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는.
물론 누가 무얼 잘 알고 있다는 정보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Kansas라는 일본 회사에서 메신저에 물어보면 웹 검색을 해서 답해주는 서비스를 추가했다는 얘기.
이 회사는 메신저를 통한 웹 검색을 하는 걸로 푼 것으로 보인다. msn 라이브 메신저에서 시도하는 것 처럼.
그걸 버디에게 묻는 인터페이스로.

그 이름은 "Kozoru"(우리나라의 심심이 같은.. 일본말로 to gather 란 뜻이라 함).

질문에 대한 답변과 동시에 위키피디아의 링크를 제공한다고 한다.

웹2.0의 "social networking"과 "2세대 search"의 두가지 트렌드를 매쉬한 것이라고 한다.

방향은 좋으나 방법은? 더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의 검색만으로, 단지 메신저 인터페이스로 풀어질 얘기는 아니라고.

by sunseed | 2006/06/01 15:24 | IT's | 트랙백 | 덧글(0)

윙버스와 여행

윙버스에 들어가 보았다.

사이트 본 소감 - 여행가고 싶어졌다.

4개 도시에 대한 여행 지식은 윙버스를 찾으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음.

by sunseed | 2006/05/27 21:04 | IT's | 트랙백 | 덧글(0)

[스크랩] 데이터 표준화

by sunseed | 2006/05/26 16:32 | IT's | 트랙백 | 덧글(0)

블로그와 무선 인터넷

블로그때문에 휴대용 노트북(포켓 PC라고 해야나?) 무선 인터넷에의 강한 욕구를 느끼고 있다.
말그대로 유비쿼터스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와 휴대용 노트북은 언제쯤?

전철타고 가는, 버스 타고 가는 그 사이사이 시간들에 블로그들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이냐..
한참 잼있게 읽어읽어 가다가 화장실을 가야 한달지, 어딘가로 가야 한다면 어찌나 아쉬운지.

블로그에서 링크의 마력이나 한 이슈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읽는 일에 부쩍 재미를 느끼고 있다.

DMB 때문에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TV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은데
TV를 보는 대신 블로그를 읽는 일은 심지어 유익하기까지 않은가 말이냐고.

TV를 보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는게 사실 길모어 걸스 때문에 PMP에의 강한 유혹을 살짝 살짝 느껴주고 있기는 하지만.

아 블로그는 넓고 읽을 것은 너무나 많다.

(1년여 전만 해도 집에서는 웬만하면 컴도 키지 않던 나였는데.)

by sunseed | 2006/05/23 14:35 | IT's | 트랙백 | 덧글(0)

태깅 워크샵

Collaborative Web Tagging Workshop

이야 재밌겠다. 태그나 딜리셔스에 대해서도 논문을 쓰는 구나 싶은 생각에 희망이..

좋은 정보 알려주신 호찬님께 감사

 

 

by sunseed | 2006/05/23 11:56 | IT's | 트랙백 | 덧글(0)

태터 & 다음's 티스토리

"티스토리"
 
일단 이름 이쁘다.
태터가 하고자 했던 서비스형 블로그를 다음과 같이 진행하나 보다.

태터의 서비스형 블로그를 기다려 왔던 나로서는, 게다 다음을 응원하는 나로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인가? '다음과 태터' vs 'SK컴즈(네이트)와 이글루스'의 대결구도를 언급한 글도 있다.

음. 아쉬운게 없으면 굳이 옮기지 않겠지만.
"태그"에의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또한 태터툴즈의 보다 열린 사용자 지향적 이미지 때문에.
써보고 싶은게 사실이다.

기다려진다.

by sunseed | 2006/05/23 11:25 | IT's | 트랙백 | 덧글(1)

웹2.0 참고 자료 추가

by sunseed | 2006/05/15 13:36 | IT's | 트랙백 | 덧글(0)

[집단지성] 집단지성에 대한 각기 다른 시각

by sunseed | 2006/05/15 13:19 | IT's | 트랙백 | 덧글(0)

피에르 레비와 웹2.0 그리고 다전공

전에 "음 이사람!" 하며 피에르 레비 교수의 인터뷰를 스크랩 해두었었는데

피에르 레비 교수를 웹2.0과 연관시킨 기사(?) 가 있어 흥미있게 읽었다. 집단지성으로서의 웹2.0을 바라본 시각.

피에르 레비 교수에 대해 전공이 4개쯤 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흥미를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전산을 전공하면서 국문을 부전공하고, 현재 인지과학을 공부중인 나로서.

문과에 이과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에 대한 관심.

by sunseed | 2006/05/14 23:26 | IT's | 트랙백 | 덧글(0)

소셜 네트워크의 부작용

역시 네트워크의 힘은 강하다. 좋은 것이 됐든, 나쁜것이 됐든.

인터넷 검열, 다음 타깃은「소셜 네트워크」

마이스페이스와 LiveJournal.com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성에 관한 사이트나 성적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이트에 연결될 수 있는 "상용 소셜 네트워킹 웹 사이트나 채팅 룸으로 인해 대부분의 학교와 도서관이 미성년자에게 이들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요구하는 연방법률이 추진중이라는 기사.

 

by sunseed | 2006/05/14 23:00 | IT's | 트랙백 | 덧글(0)

블로그 포탈

오늘 자료를 찾다가 비즈메트릭스에서 만든 blogpulse를 발견했었는데, 일간 스포츠에서 시작한 블러그플러스와 이름 잠시 혼동. 어라? 하다 다시 제대로 읽다.

일간 스포츠의 메타 블로그 서비스라.
어째 블로그들을 이용한 어설픈 포탈을 만들어 놓은 느낌.

자꾸자꾸 메타 블로그가 늘어간다.
우리나라는 무엇으로든, 또는 뭐가 됐든 자꾸자꾸 포탈을 만들고 싶은가 보다.

쓸모있는 all-in-one 이면야 좋겠지만, 그냥 뭉뚱그려 놓은 것은 그닥..

참고로  blogpulse같은 경우는 일단 디자인에서 먹어줬다. 깔끔한 디자인. 영어라 압박하는 정보로 안 보이고 디자인으로 인식하는지도. 아마 그런거 같다.

by sunseed | 2006/05/08 22:29 | IT'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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