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웬지

노닥노닥 게으름 피우고 싶은 날이다.
감성 곡선이 상을 치는 날인가..
바쁜 와중인데 자꾸 여유롭고 싶네.

하기 싫고 늘어지는 그런 기분 나쁜 게으름이 아니라

볕 좋은 곳 흔들의자에 앉아 선선한 바람맞으며 책읽는 그런 느낌의, 옆에서 고양이는 졸고 있고.
뭐 그런 정경이 생각나는 날.
 

by sunseed | 2006/08/31 13:23 | emotional ti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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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09/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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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09/0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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