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7일
[영화] 괴물
드디어 봤다.
즉흥적이었는데 표가 있었음에, 시간만큼 극장의 노후함에(딱 10년전 일포스티노를 같은 극장에서 본 기억.. 그때는 좋은 극장이네~하면서 봤었던거 같은데), 또 장년층 관람자가 상당수 됨에 좀 의외를 느꼈지만, 또한 덕분에 한산한 극장의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따악이나, "천만관객"에 홀려 기대잔뜩하면 별로.
배우들의 열연이 영화를 살렸다고 생각한다. 짜임새는 그닥. 그래서 뒷맛이 좀 개운치 않았지만.
"진짜" 연기를 하는 사람들, 모두를 쏟아붓고 있는 듯한 사람들을 보는 즐거움과
특히 "박해일"을 보는 즐거움.^^
즉흥적이었는데 표가 있었음에, 시간만큼 극장의 노후함에(딱 10년전 일포스티노를 같은 극장에서 본 기억.. 그때는 좋은 극장이네~하면서 봤었던거 같은데), 또 장년층 관람자가 상당수 됨에 좀 의외를 느꼈지만, 또한 덕분에 한산한 극장의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따악이나, "천만관객"에 홀려 기대잔뜩하면 별로.
배우들의 열연이 영화를 살렸다고 생각한다. 짜임새는 그닥. 그래서 뒷맛이 좀 개운치 않았지만.
"진짜" 연기를 하는 사람들, 모두를 쏟아붓고 있는 듯한 사람들을 보는 즐거움과
특히 "박해일"을 보는 즐거움.^^
# by | 2006/08/17 01:34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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