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9일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제목만 봐서는 "뻔할뻔"자가 연상되는 책들이었다.
당근 스킵했다.
그런데 꼭 지나쳤던 것들이 어느 한 시점에 여기저기서 우연찮게 걸리게 될때가 있다.
그저께 킥오프자리에서 한 팀원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독서 토론하기로 한 이색 소개팅 얘기를 해주어서 모두들 한바탕 웃고 넘어가면서 기억에 남았었고.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역시나 제목이 영 거시기한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에 등장한 알랭 드 보통에 관한 평가.
작가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은 후 부터 계속 보통이란 사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동안 무슨 신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너무 궁금한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또 보통의 "불안"에서는 사람은 남녀간의 사랑외에 좀처럼 입밖에 내지는 않지만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 즉 '세상으로부터의 사랑'을 얘기하고 있다고 한다.
("힐러리..콘디.."는 읽다 보니 나에게는 작가의 책 추천작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 얘기 하나에 책 한두권쯤이 꼭 언급된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와 있다 갑자기 생각나서 가볍게 한번 읽어볼까 싶어 찾아보았더니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뿐이 아니라 보통의 나머지 책들 약 십여권이 몽땅 대부분 대출중으로 예약한도 초과였다.
헉. 모야..
갑자기 어떻게 해서라도 꼭 한권쯤은 읽고 싶어지는 강렬한 욕구로 전환 -.-
찾아보니 보통은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란다.
철학 교수가 쓰는 사랑 이야기라. 흥미롭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제목만 봐서는 "뻔할뻔"자가 연상되는 책들이었다.
당근 스킵했다.
그런데 꼭 지나쳤던 것들이 어느 한 시점에 여기저기서 우연찮게 걸리게 될때가 있다.
그저께 킥오프자리에서 한 팀원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독서 토론하기로 한 이색 소개팅 얘기를 해주어서 모두들 한바탕 웃고 넘어가면서 기억에 남았었고.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역시나 제목이 영 거시기한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에 등장한 알랭 드 보통에 관한 평가.
작가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은 후 부터 계속 보통이란 사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동안 무슨 신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너무 궁금한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또 보통의 "불안"에서는 사람은 남녀간의 사랑외에 좀처럼 입밖에 내지는 않지만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 즉 '세상으로부터의 사랑'을 얘기하고 있다고 한다.
("힐러리..콘디.."는 읽다 보니 나에게는 작가의 책 추천작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 얘기 하나에 책 한두권쯤이 꼭 언급된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와 있다 갑자기 생각나서 가볍게 한번 읽어볼까 싶어 찾아보았더니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뿐이 아니라 보통의 나머지 책들 약 십여권이 몽땅 대부분 대출중으로 예약한도 초과였다.
헉. 모야..
갑자기 어떻게 해서라도 꼭 한권쯤은 읽고 싶어지는 강렬한 욕구로 전환 -.-
찾아보니 보통은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란다.
철학 교수가 쓰는 사랑 이야기라. 흥미롭네..
# by | 2006/07/29 14:00 | read thing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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