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가격

상당 동감. 나도 그 프로그램을 보고 헉. 했었다. 원래 스타벅스가 그렇게 비싼건지 알았지..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그리 비쌀줄이야.
스타벅스가 "감성"을 판다고 했던가
외국 프로그램등에서 스타벅스를 제집 드나들듯 드나드는것 - 그들은 껌값으로 즐긴다는 거자나. 피자처럼.
그래 웬지 그냥 거기가서 아무렇지 않게 한잔 사들고 나오는 "폼"이라는 거 뭔지 모르지만 있다.

그런데 최근에 주부인 언니로부터 당췌 4,5천원씩 하는 커피 사먹는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서
생각해보니 나도 처음에는 그랬었는데 어느새 익숙해져 있는것이다.
그런 언니앞에서 압구정에는 6,7천원이 기본이야~ 대신 맛은 있더라 라는 말을 하고 있는 나를 느끼면서.

여튼 우리나라에서만 비싸게 판다면 먹어주지 않을테다 유치하더래도.

 

by sunseed | 2006/07/19 10:15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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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6/07/19 16:34
애초에 별로 먹지 않으니...
엄밀히는 CJ에서 유통하고 있으니.. CJ 잘못이라고 할까요...?
Commented by 골룸 at 2006/07/21 00:03
정말 그래요. 어느새 익숙해져버려서는...
Commented by sunseed at 2006/07/25 13:51
가이우스/ CJ에서 유통하고 있었군요.
골룸/ 반갑습니다 골룸님^^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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