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와 social search

모든 것을 아는 메신저 친구(A Know-It-All IM Buddy) 라고 해석하면 될까.

웹에서 검색하는 대신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구한테 물어봐서 바로 답을 얻을 수 있다면?
이게 바로 궁극적인 social search가 가아햘 곳 아닌가.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다 찾아보기 보다 일단 잘아는 사람을 찾아 물어본다. 회사에 있으니 주로 메신저로.
특히 뭘 사야하고 난 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다 같이 시행착오를 되풀이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는.
물론 누가 무얼 잘 알고 있다는 정보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Kansas라는 일본 회사에서 메신저에 물어보면 웹 검색을 해서 답해주는 서비스를 추가했다는 얘기.
이 회사는 메신저를 통한 웹 검색을 하는 걸로 푼 것으로 보인다. msn 라이브 메신저에서 시도하는 것 처럼.
그걸 버디에게 묻는 인터페이스로.

그 이름은 "Kozoru"(우리나라의 심심이 같은.. 일본말로 to gather 란 뜻이라 함).

질문에 대한 답변과 동시에 위키피디아의 링크를 제공한다고 한다.

웹2.0의 "social networking"과 "2세대 search"의 두가지 트렌드를 매쉬한 것이라고 한다.

방향은 좋으나 방법은? 더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의 검색만으로, 단지 메신저 인터페이스로 풀어질 얘기는 아니라고.

by sunseed | 2006/06/01 15:24 | IT'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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