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적 습성

삼성전자 ooo차장으로부터 블루오션 전략과 상품기획에 대한 얘기를 듣다.
아 말발 죽이심..
잼있게 들었다.

일하다 문득 난 블루오션적 습성을 지닌 인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많은 곳, 즉 경쟁이 심한 곳을 별로 안 좋아하는.
어떤 집단에서 자꾸 무언가를 찾아가는..

음 도피적 습성인가 -.-
그래도 내 나름의 경쟁력을 찾고 있으니 듣기 좋게 블루오션적 습성이라 붙여주자.

by sunseed | 2006/05/25 11:13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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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6/05/25 12:44
저도 그러한 경향이 강합니다.
가장 좋은 예로 예전에 스타가 인기를 끌고 있을때
저는 플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스타를 안하고 있는데
이유가 너도나도 스타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상대적으로
소수인 ps에 끌렸었나 봅니다...
사실은 세가새턴을 사고 싶었지만요..


Commented by sunseed at 2006/05/27 20:52
다시 생각해 보니 비주류기질인 것도 같고, 그래도 블루오션적 기질이라고 불러주는게 긍정적인 사고 방식 아니겠습니까. 여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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