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의 종류

하나는,
"정말 하고 싶은 것"

또하나는,
"절대로 이것만은 싫은것 "

후자도 상당히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전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해 느끼지 못한 감정에 대해 내 나름의 상상.
후자는 이미 좋지 않다라고 알고 있는 경험에 대한 느낌.

가끔 최면을 건다. 해봤자 후회할 일들에 대해. 이건 몹시 싫은 거야..
예를 들어 죽도록 술먹고 다음날 힘들 일 같은..

꽤 효력이 있는 편이다.
대신 겁이 늘어가는 지도 모르지만. 되풀이 하고 싶지는 않다.
한동안 내 동기는 후자쪽이어왔다.

이제는 전자일 때가 되었다.

by sunseed | 2006/05/06 18:19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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